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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인

아마란타 몬테풀치아노 2022 | 조양마트 와인 · 3만원대 이탈리아 레드 추천

by 은이종 2026. 10. 31.

 

조양마트에서 38,000원에 데려온 이탈리아 몬테풀치아노예요.
비비노 4.3 인데 4만원이 안 되는 와인이에요.
후기 200건 빈출어 1위가 바닐라, 2위가 초콜릿이라 단맛 도는 쪽을 좋아하면 잘 맞습니다.

생산자 Tenuta Ulisse (테누타 울리세)
산지 이탈리아 아브루초 · Montepulciano d'Abruzzo DOP
품종 몬테풀치아노 100%
빈티지 2022
도수 13.5%
vivino 4.3
https://www.vivino.com/wines/170416397?year=2022
wine-searcher $20
https://www.wine-searcher.com/find/tenute+ulysse+amaranta+montepulciano+d+abruzz+italy/2022/south+korea?Xcurrencycode=USD
국내 성지가 38,000 (2026.10 · 조양마트)
국내 평균가 39,900 (데일리샷, 2026-10-30 실측)
마리아주 소고기 · 송아지 · 돼지고기 · 파스타
— 탄닌이 여려 담백한 쪽이 낫습니다
평가 2022 빈티지 4.3 / 640명

후기 200건 평균 4.26 (최저 2.5 · 최고 5.0)
5점 27명 · 4점 165명 · 3점 7명 · 2점 1명 → 4점에 82% 가 몰려 있습니다
⚠️ 이 200건은 전 빈티지 섞인 값이에요. 비비노 후기 API 는 빈티지를 안 가립니다

빈출어는 바닐라(75) · 초콜릿(62) · 오크(58) · 자두(46) · 검은과실(39)
체리(38) · 블랙베리(32) · 부드러움(17) · 풀바디(17) · 탄닌(16) · 잼(15)
— 과실보다 바닐라·초콜릿이 먼저 나옵니다. 이게 이 와인의 성격이에요

실제 후기
⭐4.5 「이 가격대에서 환상적인 몬테풀치아노. 코에서 끝까지 과실이 가득하고
중간중간 바닐라. 탄닌은 낮은-중간 정도고 여운이 짧지만 아주 기분 좋다」
⭐4.5 「짙은 루비빛, 자두와 바닐라 향. 부드러운 향신료 · 바닐라 · 시트러스 ·
다크체리가 먼저 오고 초콜릿으로 끝난다」
⭐4.5 「바닐라 자두 초콜릿 오크 블랙베리 감초 코코아 정향 —
진짜 카카오 없이 이 맛을 어떻게 내지?!」

낮은 쪽
⭐3.5 「82/100. 겨우 괜찮은 정도. 너무 달다!!」
⭐3.5 「초콜릿! 초콜릿 투성이!」
⭐3.7 「피자집 웨이터가 이게 최고라며 맛보게 해줬는데,
내가 그만큼 좋아하지 않자 싫어하는 눈치였다」
→ 불만이 같은 지점을 가리킵니다 — 달다, 초콜릿이 과하다.
드라이한 쪽을 좋아하면 안 맞아요

⬜ 내가 마신 느낌

ㅇ 비비노 4.3 인데 4만원이 안 됩니다
ㄴ 36,953명이 매긴 4.3 이에요. 표본이 적어서 나온 숫자가 아닙니다
ㄴ 보통 비비노 4.3 대면 10만원을 넘어가는데, 이건 3만원대입니다
ㄴ 와인서처 평균도 $20. 세계 어디서 사도 싼 와인이라는 뜻이죠
ㄴ 다만 4.3 은 「맛있다」지 「대단하다」가 아닙니다. 값을 생각하면 훌륭한데,

비싼 와인과 나란히 놓고 비교할 자리는 아니에요


ㅇ 빈티지를 거의 안 탑니다`
2025 4.2 (152명) 2019 4.2 (3,084명)
2023 4.3 (67명) 2017 4.2 (3,288명)
2022 4.3 (640명) 2016 4.3 (10,754명) ⬅️ 최다
2021 4.2 (877명) 2015 4.3 (4,377명)
2020 4.2 (1,538명) 2014 4.3 (2,205명)

ㄴ 4.1 ~ 4.3 사이에서만 움직입니다. 열다섯 해를 봐도 0.2 폭이에요
ㄴ 그래서 빈티지를 고르느라 고민할 와인이 아닙니다. 보이는 걸 집으면 됩니다
ㄴ 2016 하나가 10,754명으로 유난히 많습니다. 그해에 많이 풀렸다는 뜻이죠

ㅇ 몬테풀치아노는 품종 이름이자 마을 이름입니다
ㄴ 이게 제일 헷갈리는 지점이에요. 둘이 전혀 다른 와인입니다

Montepulciano d'Abruzzo 아브루초의 몬테풀치아노 품종 ⬅️ 이 글
Vino Nobile di Montepulciano 토스카나 몬테풀치아노 마을 · 산지오베제

ㄴ 라벨에 d'Abruzzo 가 붙어 있으면 품종 쪽입니다. 값도 이쪽이 훨씬 쌉니다

ㄴ 토스카나 쪽은 「노빌레」(귀족)라는 이름대로 10만원을 훌쩍 넘어요
ㄴ 그래서 「몬테풀치아노 싸게 샀다」는 말은 거의 다 아브루초 쪽입니다



📍 은이종의 콜키지 되는 집, 지도로 한번에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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👇 탄닌이 여린 와인이라 돼지고기랑 좋아요. 야탑 마장동김씨입니다 (콜키지 프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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