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도로에서 78,000원에 데려온 나파밸리 까베르네 소비뇽.
라벨에 해골 신부님이 떡하니 그려져 있어서 한 번 보면 절대 못 잊는 그 와인!
오린스위프트 팔레르모 2022 (Orin Swift Palermo Cabernet Sauvignon 2022)
| 생산자 | Orin Swift Cellars (오린 스위프트) |
| 산지 |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 (Napa Valley) |
| 품종 | 까베르네 소비뇽 100% |
| 빈티지 | 2022 |
| 도수 | 15.2% |
| 특징 | 블랙체리 · 블랙베리 · 자두 같은 검은 과실이 진하게 올라오고 오크에서 오는 바닐라 · 담배 · 가죽 향에 초콜릿 · 모카로 마무리 풀바디인데 탄닌이 벨벳처럼 부드러워서 묵직한데도 술술 넘어가는 스타일 |
| vivino | 4.3 https://www.vivino.com/en/orin-swift-palermo-cabernet-sauvignon/w/1208567?year=2022 |
| wine-searcher | $65 https://www.wine-searcher.com/find/orin+swift+palermo+cab+sauv+napa+valley+county+north+coast+california+usa/2022/south+korea |
| 국내 성지가 | 78,000원 (2026년 08월 포도로) |
| 국내 평균가 | 89,700원 |
| 평가 | 비비노 리뷰 보면 "크고 진한데 부드럽다"는 말이 제일 많음 디캔팅 1시간 정도 해주면 힘은 센데 펀치처럼 때리지 않고 부드럽게 풀린다는 평 2022는 아직 어린 빈티지라 2~3년 더 묵히면 훨씬 좋아질 거라는 리뷰도 있음 스테이크 · 구운 고기랑 먹었다는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고 "라벨만 보고 샀다"는 리뷰도 꽤 있음 ㅋㅋ |

라벨의 해골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빈센트 J. 무시가 찍은 사진
이탈리아 시칠리아 팔레르모의 16세기 카타콤(지하 묘지)에 잠든 미라 신부님이라고 함
그래서 와인 이름도 도시 이름 그대로 '팔레르모'
오너 데이브 피니가 1995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공부하던 시절에서 영감을 받았고
"위대한 까베르네가 가진 힘과 웅장함"을 표현하고 싶어서 이 사진을 골랐다고 함
프렌치 오크 12개월 숙성 (새 오크 31%)
라벨은 무서운데 맛은 부드러운, 반전 매력의 나파 까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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